[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공능제(공감능력제로)' 남편 오상진을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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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김소영은 "오늘 일찍 출근한다고 설치다가 꽈당 넘어짐"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언니 안 다쳤나요..괜찮으신지요'라는 팬의 걱정에 "다치진 않은 듯 한데, 넘어졌는데 어떤 사람이 안 일으켜주고 '왜 넘어졌어'라고 해서 버럭했네요"라며 남편의 이성적인 성향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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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팬이 '왜 넘어졌냐니요ㅠㅠㅋㅋㅋ 너무 웃겨요.. 뚜아가 넘어졌으면 뭐라 하셨을라나"라고 하자, 김소영은 "지난 달에 뚜아가 넘어졌을 때도 순간 정지한 걸 봐서 뭐라 할 수가 없네요"라며 한숨을 쉬었다.
그러면서 오상진에 대해 "엄청 잘 도와주는 사람인데 문제는 잠시 버퍼링 시간이 걸려요"라고 대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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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김소영은 "집 소파에 누워있는데 갑자기 와서 약을 발라줌"이라면서도 "오늘 아침 8시 20분 쯤 넘어졌는데, 마음을 표현하는데 12시간 정도 걸린 게 문제"라고 또한번 오상진을 저격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소영은 2017년 MBC 아나운서 출신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현재는 방송과 육아를 병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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