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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첫번째 틈은 "'모태 흥부자', '장기 자랑 마니아', 그리고 '시키는 건 다 하는 키다리'가 모인 지상파 데뷔 8개월 차 신인 그룹이다. 동작구 섭외 1순위였던 저희의 시들해진 인기를 다시 심폐소생 시켜달라"는 사연이었다. 이에 유재석은 저국 노래 자창 참가자 이거나 무대가 익숙한 희극인이라고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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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틈 친구를 만나기 위해 이동, 그때 '흑석동 토박이'라는 한지민은 "할아버지랑 아빠랑 저랑 다 같은 초등학교 나왔다. 고모들과 언니들도 다 나왔다"며 뿌리 깊은 '동작구의 딸'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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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유재석은 "지민이는 어젯밤에도 뭐 먹었다더라. 일부러 핼쑥해보일까봐 밤에 뭘 먹는다더라"고 했다. 그러자 한지민은 "오늘 조금 부었다"며 "원래 그러지는 않았는데 올해 들어서 피곤하면 얼굴살이 너무 빠지더라"고 털어놨다. 이에 이준혁은 공감이 안된다는 듯 표정을 지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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