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초대형 유망주를 재계약 문제로 잃을 수 있다.
영국의 팀토크는 7일(한국시각) '최고의 공신력을 자랑하는 소식통이 코비 마이누가 맨유를 떠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적시장 최고의 공신력을 자랑하는 디애슬레틱 소속 기자 온스테인은 '코비 마이누도 마커스 래시포드와 마찬가지로 2027년에 계약이 만료된다. 새 계약에 대한 소식은 없다. 레니 요로, 아마드 디알로를 제외하면 모두가 이적 대상이 될 수 있다. 맨유는 후벵 아모림이 구단의 변화를 이끌도록 지원하고 있다'라며 마이누가 판매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마이누는 지난 2022년 처음 맨유 1군 무대에 발을 들인 2005년생의 젊은 미드필더다. 첫 시즌 경기를 거의 소화하지 못했던 마이누는 본격적으로 2023~2024시즌부터 활약했다.
안정적인 볼 간수 능력과 탈압박, 전진 드리블, 침착성이 돋보이며 맨유 중원에서 선배들을 제치고 주전으로 자리 잡았다.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승선해 유로 2024 결승까지 올랐다. 올 시즌도 크리스티안 에릭센, 카세미루, 마누엘 우가르테가 번갈아 출전하는 동안 마이누는 꾸준히 선발로 이름을 올렸고,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도 입지는 여전하다. 올 시즌도 부상으로 빠진 기간이 있었음에도 17경기를 소화했다.
문제는 재계약 협상이다. 좀처럼 맨유와 마이누가 합의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다. 팀토크는 '마이누와 맨유는 2027년 여름 계약이 만료되며, 1년 연장 옵션이 있다. 맨유는 지난해 9월부터 협상을 시작했고, 마이누 측은 급여의 큰 인상을 바라고 있다. 하지만 지난 12월 양측이 합의에 난항을 겪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라고 설명했다.
만약 마이누가 차기 시즌까지 재계약에 합의하지 못한다면 맨유도 생각이 달라질 수밖에 없다. 연장 옵션을 발동해 마이누와의 협상 기간을 늘릴 수도 있지만, 잠재력을 인정받은 마이누를 판매하는 방안도 완전히 제외할 수는 없다.
맨유 중원의 미래로 여겨졌던 마이누에 대한 우려가 등장했다. 맨유의 미래로서 스타로 꾸준히 성장할지, 아니면 이른 시점에 맨유와 이별할지도 팬들의 큰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송일국, '186cm+사춘기' 삼둥이 육아 중 눈물..."판사母 피해 父에 올인"('불후') -
'4년만 복귀' 이휘재, 더 독해진 녹화장에 '씨익'..."이렇게 웃어본게 오랜만" ('불후') -
조혜련, 8kg 감량 후 '52kg' 확 달라진 얼굴..."밀가루 끊고 운동" ('불후') -
'김소영♥' 오상진, 똑닮은 생후 2일 子 안고 여유..."아빠와 첫 모자동실" -
추성훈도 놀랐다...14살 사랑이, 173cm 폭풍 성장 "정말 많이 커" -
유재석, 11살 후배에게 고개 숙였다...양상국 "내 말에 끼어들지마!"(놀뭐) -
"BTS 제쳤다" 양상국, 1위 찍더니..."강남보다 큰 집 이사"
- 1.날벼락! '부상병동' 삼성 악령 되살아나나? 김성윤→이재현 통증으로 잇따라 교체 "병원 검진 예정" [수원체크]
- 2.'왜 이럴까' KIA 151㎞ 에이스, 또 볼넷-볼넷-볼넷-볼넷-볼넷-볼넷…고작 2G 4⅔이닝, 답답하네
- 3.'이호재 PK 결승골'→'수적 우위' 포항 2연승, '디오고 퇴장'→'이창근 선방쇼' 대전 1-0 제압…강원, 광주 3-0 누르고 '시즌 첫 승'
- 4.늙지도 않아! 43세 '퉁어게인' 135m 초대형+최고령 아치 → '15타수 무안타' 강민호 2타점 2안타 [수원현장]
- 5.확 달라진 강민호, 15타수 무안타 → 결승타 포함 3안타 4타점 대변신…'디아즈+최형우 홈런' 삼성, KT 연파하며 4연승 질주 [수원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