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래퍼 빌스택스(바스코)가 10세 연하 여자친구 이 모씨와 8년 만에 결별했다.
이씨는 6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안녕하세요. 8년 만에 싱글로 돌아온 이○○입니다"라고 결별 소식을 알렸다. 그는 "집 어쩌고 저쩌고, 이혼 어쩌고 저쩌고 그만"이라며 빌스택스의 계정을 언팔했다.
반면 빌스택스는 아직 이씨의 계정을 팔로우하고 있고, 이씨와 찍은 사진도 여전히 간직하고 있다.
빌스택스는 2011년 배우 박환희와 결혼해 2012년 아들을 낳았지만 1년 만에 이혼했다.
빌스택스는 2004년 정규 1집 '더 제네시스'로 데뷔했다. 당시엔 바스코라는 예명을 사용하다 2016년 빌스택스로 바꿨다. 그는 '쇼미더머니' 시즌2,3,9에 출연해 인지도를 높였으나 2018년 대마초 흡연 문제로 논란이 됐다.
빌스택스는 2006년 이미 대마초 흡연 혐의로 불구속 기소를 당했던 적 있는데, 2015년부터 서울 자택에서 세 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것. 당시 빌스택스의 집에서는 29g의 대마초와 흡연 파이프가 발견됐다. 이와 함께 코카인과 엑스터시도 복용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했다.
그럼에도 빌스택스는 2020년 의료용 대마 사용 확대 및 기호용 대마비범죄화 국민청원을 여는 등 대마초 합법화를 주장해 비난을 받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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