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남보라가 예비남편과 떡국을 먹으며 새해를 함께 보냈다.
7일 유튜브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에는 '1월 1일 남보라 신혼 새해 v-log. 둘이서 맞이하는 2025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남보라는 "새해를 맞아 떡국을 만들기 위해 장을 볼 거다"라며 예비신랑과 장을 보러 갔다.
장을 본 남보라는 신혼 집에서 정성스럽게 떡국을 만들었다. 남보라는 13남매 장녀답게 능숙한 요리 솜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완성된 떡국을 먹어 본 예비신랑은 "간이 딱 좋다. 진짜 너무 맛있다"라며 남보라의 음식 솜씨를 극찬했다. 남보라는 "설에 집에 가면 정말 큰 냄비가 있다. 13인분을 만든다. 대가족 요리에 익숙해져서 4L 냄비를 꺼내 떡국을 만들었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후 디저트까지 야무지게 먹은 남보라는 빨래, 식물에 물 주기 등 뉴욕 여행으로 밀린 집안일을 부지런히 했다.
저녁에는 통닭을 먹으며 영화를 감상했다. 남보라는 "쉬는 날이라 영화를 보기로 했다. 완벽한 한상이다. 치킨 먹으면서 보는 영화는 완벽하다"라며 예비신랑과의 일상에 행복감을 드러냈다.
한편, 남보라는 오는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한다. 남보라는 결혼 소식을 알리며 "남자친구가 웃을 때는 비버 같고 평소엔 손흥민을 닮았다"고 남자친구의 외모에 대해 밝힌 바 있다.
또한 남보라는 전에 살던 집 전세가 만기돼 신혼집으로 미리 이사를 했음을 알리기도 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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