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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원경은 속상한 마음을 드러내기 보다 중전으로서 왕실의 기강을 잡아나갔다. 날이 밝자, 채령이 미천한 출신이라 무시당할까 우려한 원경은 "승은을 입은 아이"라고 강조하며, "궁중의 법도대로 예우를 갖추라"는 명을 내렸다. 후궁 영실(이시아) 모자에게도 마찬가지였다. "모든 왕자는 중전인 나의 아들"이라며, 영실의 아들 경녕군의 학문 공부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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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내쳤던 아들과 며느리를 맞은 이성계. 그런데 갑자기 원경이 "멈추셔야 합니다"라고 외치며 다급하게 달려왔다. 그녀의 정보원 판수(송재룡)가 금탁을 둘러싼 진실을 알아내 그녀에게 알린 것. 그 순간, 이성계는 금탁에 숨겨져 있던 철퇴를 꺼내들어 방원을 향해 휘둘렀다. 경악하는 원경과 방원을 향한 이성계의 분노가 폭발한 숨멎 엔딩에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이 폭발하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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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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