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정재가 연인인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과 카리브해서 휴가를 즐긴 뒤 넷플릭스 CEO와 파티를 즐겼다.
8일 이정재는 "넷플릭스 파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미국 LA 할리우드의 한 행사장에서 '오징어게임' 시즌2의 황동혁 감독 제작자 김지연 대표와 함께 넷플릭스 파티에 참석한 모습이다.
특히 이정재는 테드 사란도스 넷플릭스 공동 CEO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또한 전 바하마 주재 미국 대사로 활동했던 프로듀서이자 테드 서랜도스의 아내 니콜 애반트, 영화 '에밀리아 페레스'의 자크 오디아르 감독과 카를라 소피아 가스콘 등 글로벌한 인맥을 과시했다.
최근 이정재는 한 인터뷰에서 "시즌 1 때 넷플릭스 CEO 서랜도스가 '기훈이가 게임장에 들어가기 전까지 역할을 너무 잘해줬다'고 하더라. 점심 먹는 자리에서 직접 얘길 했다"는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앞서 '오징어게임2'는 지난 5일 열린 제8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TV부문 드라마 시리즈 작품상 후보에 올랐으나, '쇼군'에 밀려 수상은 불발됐다.
한편 지난해 마지막날인 31일 미국 연예 매체 '백그리드'는 "'오징어게임'의 스타 이정재가 파트너 임세령과 함께 세인트바츠에서 로맨틱한 휴가를 즐기고 있다"며 "호화로운 호텔에 머물며 카리브해의 햇살을 만끽 중"이라고 여러 장의 파파라치 컷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보도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카리브해에 위치한 세인트 바츠 섬에서 오붓한 데이트를 즐겼다. 특히 반팔, 반바지 차림을 한 이정재는 비키니를 입고 있는 임세령 부회장의 사진을 핸드폰으로 찍어주고 있었다. 변함없이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이 이목을 끈다. 이정재와 임세령 부회장은 2015년 교제를 인정한 후 11년째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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