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잊을만하면 또 셀프논란이다.
배우 김새론이 이번에는 셀프 결혼설로 구설에 올랐다.
김새론은 6일 "Marr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가 빛삭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얼굴을 살짝 블러 처리한 남성과 백허그와 손깍지를 끼고 다정한 포즈를 취한 김새론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은 커플룩까지 맞춰 입고 다정한 연인의 모습을 보여 셀프 결혼설이 불거졌다.
하지만 김새론은 8일 한경닷컴과 전화 인터뷰를 통해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라며 "결혼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게시물을 삭제한 이유에 대해서는 "설명하기 어려울 것 같다.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결혼설을 부인했다.
김새론의 빛삭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
지난해 3월 김새론은 새벽 SNS에 배우 김수현과 얼굴을 맞댄 사진을 SNS에 게재했다가 3분만에 삭제, '셀프 열애설'을 일으켰다.
해당 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해당 사진은 빠르게 확산됐고, 이에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특히 김수현이 현재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으로 김지원과 멜로 연기를 선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던 중이였기에, 시청자들은 김새론의 행동이 경솔했다며 질타했다.
논란이 커지자 김수현 측은 "현재 김수현씨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임을 말씀드린다"고 선을 그은 뒤 김새론이 공개한 사진에 대해 "온라인상에 퍼져 있는 사진은 과거 같은 소속사였을 당시 촬영한 것으로 보이며 김새론씨의 이러한 행동의 의도는 전혀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이 같은 셀프논란에 네티즌들은 김새론을 향해 "SNS를 멈춰라", "흑역사를 본인이 만들고 있네", "셀프논란은 이제 그만"이라며 걱정을 하고 있다.
한편 김새론은 지난 2022년 5월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자숙했다.
지난해 연극 '동치미'로 복귀를 시도했으나 대중의 싸늘한 반응에 하차했고, 이후 영화 '기타맨' 출연을 확정하며 상업 영화로 복귀를 예고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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