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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자타공인 PSG의 핵심이다. 그는 지난 2023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레알 마요르카(스페인)를 떠나 PSG의 유니폼을 입었다. 이강인은 2023~2024시즌 적응 시간을 거쳐 핵심으로 자리잡았다. 프랑스 리그1 3골-4도움, 유럽챔피언스리그(UCL) 1골-1도움, 슈퍼컵 1골을 남겼다. 공식전 5골-5도움으로 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PSG는 2023~2024시즌 리그1,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컵), 트로페 데 샹피옹(프랑스 슈퍼컵)까지 3관왕을 차지했다. 이강인은 프랑스 데뷔 시즌 3관왕을 차지했다. 특히 이강인은 2024년 첫 경기였던 트로페 데 샹피옹에서 결승골을 넣으며 팀을 정상으로 이끌었다. MVP도 그의 몫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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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올 시즌 전반기 오른 측면 공격수, 제로톱의 '가짜 9번 공격수' 등 포지션을 가리지 않고 활약했다. 이강인은 전반기 리그1 16경기에선 908분을 뛰었다. 왼발로 3골, 오른발로 2골, 헤더로 1골을 넣었다. 2도움도 곁들였다. 유럽챔피언스리그(UCL) 6경기(323분), 쿠프 드 프랑스 1경기(66분) 등 총 23경기에서 1297분을 소화했다. 최근 열린 트로페 데 샹피옹에서도 선발로 나서 우승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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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애슬레틱도 'PSG는 판매를 적극적으로 고려하지 않는다. 경기장 안팎에서 이강인을 높게 평가한다. 그는 아시아 시장에서 큰 영향을 미친다. 구단은 이강인 영입 때 투자했던 2200만 유로의 최소 두 배 이상을 원한다. 현재 가격표는 부담스럽다. PSG가 완전 영입 옵션을 포함한 임대를 고려할 준비가 돼 있다면 아스널도 협상할 준비가 됐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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