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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구단이 아스널이라면 화제가 될 수밖에 없다. 아스널은 EPL을 대표하는 명문 중 하나다. 최근 몇 시즌 동안 맨체스터시티, 리버풀과 함께 EPL을 대표하는 강팀이기도 했다. 아스널은 최근 부카요 사카, 에단 은와네리가 부상으로 이탈했다.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레안드로 트로사르는 부진에 빠졌다. 윙어와 공격형 미드필더 포지션 보강이 시급하다. 해당 포지션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이강인은 매력적인 영입 옵션일 수밖에 없다. 아스널 유니폼을 입는다면, '북런던 더비'에서 토트넘 소속인 손흥민과의 맞대결도 기대할 수 있다. 아스널과 토트넘의 맞대결은 EPL에서 가장 치열한 더비 중 하나로 매 경기 관심이 높다. 두 선수가 각자 다른 유니폼을 입고 더비 경기에서 맞붙는다면 팬들의 관심도 치솟을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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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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