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김지민과 결혼을 앞둔 김준호가 조혜련의 의미심장한 발언에 발끈했다.
지난 7일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 말미에서는 '금쪽이를 잡으러 온 개그계의 여왕들' 정가은, 김지선, 김효진, 조혜련이 출연하는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편 영상에서 조혜련은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 김준호에게 "준호야, 그렇게 해서 산다고 그게 영원히 가는 것도 아니고"라며 두 번째는 영원할 것 같냐고 매서운 입담을 뽐냈다.
이어 조혜련이 돌싱 멤버들에게 "다들 돌아와봤잖아"라고 거침없이 쏘아대자 김준호는 "누나는 재혼으로 잘 살고 계시지 않냐"고 발끈했다.
조혜련은 "사실은 노력하는 거다"라면서 금실의 비결은 자신의 폭풍 애교라고 밝혔다.
노산퀸 김효진은 45살에 자연임신에 성공해 둘째를 낳았다고.
"비법이 뭐냐"는 물음에 김효진은 "남편이 정말 잘생겼다. 우리 남편이 비주얼로는 TOP 1이다"라고 답하며 남편의 준수한 외모 덕에 밤만 되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설명했다.
연예인 최초로 아이 넷을 출산한 다산퀸 김지선. 그는 멤버들에게 "내가 다산 기를 쏴주겠다. 내 앞에 있는 남자들은 성은을 입듯이"라며 즉석에서 장풍을 날려 폭소를 안겼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 2022년 4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올해 결혼 예정이다. 김준호는 2018년 이혼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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