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다저스가 김혜성과 계약한 뒤 주전 2루수 가빈 럭스를 신시내티 레즈로 트레이드시켰다. 다저스가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김혜성과 역할이 겹치는 내외야 유틸리티 선수를 추가로 트레이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다저스 전문기자인 소냐 첸이 작성한 기사라 신뢰도가 매우 높다.
Advertisement
메이저리그 트레이드루머스(MTR)는 '김혜성은 다저스에서 선발이 보장되지 않을 것이다. 다저스는 이미 2루수 가빈 럭스, 유격수 무키 베츠, 핫코너(3루수)에 맥스 먼시를 보유하고 있다. 게다가 재능 있는 수비형 유격수 미구엘 로하스, 다재다능한 크리스 테일러도 벤치에 있다. 중견수 토미 에드먼도 2루수와 유격수가 가능하다'고 조명했다.
Advertisement
MLB.com도 비슷한 의견을 냈다.
하지만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아 상황은 급변했다. 다저스의 행보가 김혜성을 백업이 아닌 주전으로 봤다고 해석하기에 충분하다.
소냐 첸이 꼽은 트레이드 매물은 테일러와 로하스, 제임스 아웃먼이다. 테일러와 로하스가 김혜성과 딱 겹치는 포지션이다. 럭스에 이어 테일러나 로하스까지 이적시킨다면 그야말로 김혜성을 주전 2루수로 보고 있다는 뜻이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 -
송은이, 개그에 소신발언 "남 비난하는 경우 많아, 보기싫어 고쳤다" -
‘왕과 사는 남자’ 300만 돌파…설 연휴 53만 동원, 단숨에 손익분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