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 시즌을 앞두고 김하성에 대한 전망은 온통 '장밋빛'이었다. 2023 시즌 골드글러브를 수상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후 정점을 찍었다. 타격에서도 17홈런을 치고, 팀의 새로운 리드오프로 자리잡으며 주가를 높였다.
Advertisement
하지만 FA에 대한 부담 때문이었을까. 지난 시즌 타격이 신통치 않았다. 기대 이하였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부상 악령까지 찾아왔다. 시즌 막판 어깨를 다쳤다. 그것도 공을 던지는 오른 어깨였다. 수술대까지 올랐다.
Advertisement
시장 초반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LA 다저스 등이 행선지 후보로 꼽혔다. 하지만 이 팀들은 시즌 초반 결장이 유력한 김하성 대신 대안들을 찾았다. 최근에는 뉴욕 양키스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양키스가 샌디에이고 특급 타자 아라에스에 관심을 보인다는 소식이 김이 샜다.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경우 언론 추천 정도지, 구단이 관심을 갖는지는 미지수다. 결국 남은 건 내야수 보강이 필요한 시애틀 매리너스가 김하성에게 1년 1400만달러 제안을 할 수 있다는 얘기 정도다.
Advertisement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2.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