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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생전 고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희철아 이게 불과 한달 전이야.. 집에 놀러오라며 애 좋아하니까 우리 애들 데리고 오라 그랬잖아.. 우리 처음 만났던 썰 풀며 컨텐츠도 찍기로 했는데, 이게 무슨 일이니"라고 믿기지 않는 현실에 안타까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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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박슬기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애도의 뜻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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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희철의 빈소는 순천향서울병원장례식장에 마련했다. 발인은 10일 오전 5시이며, 장지는 수원시연화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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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철아
집에 놀러오라며 애 좋아하니까 우리 애들 데리고 오라 그랬잖아..
우리 처음 만났던 썰 풀며 컨텐츠도 찍기로 했는데, 이게 무슨 일이니
었던 우리 참 재밌었고 자주 만나진 못했어도 멀리서 서로를 응원하며 행복했는데,
왠지 널 지켜주지 못한 것 같아 미안하다.
아픔 없는 그곳에서 여기서 못다 이룬 것들 다 해내는 네가 되길.
너와 친구라 즐겁고 고마웠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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