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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생의 본머스 소속 수비수 자바르니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많은 관심을 받는 유망한 자원 중 한 명이다. 우크라이나 국적인 그는 디나모 키이우 유소년 팀에서 성장해 프로 데뷔까지 성공했고, 지난 2023년 본머스 유니폼을 입었다. 아직 젊은 선수임에도 빠른 발과 패스 기술, 능숙함까지 선보이며 빅클럽들을 주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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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르트는 '레퀴프 소속 유력 기자 로익 탄지는 자바르니가 PSG 이적을 거절했다고 전했다. PSG는 관심이 있었으나, 자바르니는 러시아 선수인 마트베이 사포노프가 PSG 소속이기에 이를 이유로 거절했다. 자바르니는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을 매우 민감하게 인식하고 있기에 그 선수와 라커룸을 공유하고 싶지 않았다. 첼시, 토트넘, 맨유, 레알,, 리버풀 등도 자바르니에게 관심이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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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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