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8일 김천체육관. 현대건설과 도로공사는 새해 첫 경기부터 풀세트 혈투를 치렀다. 도로공사가 먼저 2세트를 따냈지만, 반격에 나선 현대건설이 3세트를 내리 따내며 '역스윕'을 완성했다.
Advertisement
"상대가 고예림을 넣으면서 리시브를 안정시키고, 공격을 (모마 위주로)단순하게 갔는데, 막기가 어려웠다. 꼭 점수를 낸다기보다 범실이 나오더라도 자신있게 서브를 때려서 상대를 흔들어야하는데 그러지 못했고, 그러다보니 상대 공격은 점점 더 좋아졌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이날 도로공사는 임명옥 전성기를 연상시키는 아크로바틱하면서도 끈질긴 수비로 홈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문제는 공격이었다. 어렵게 연결을 해내도 제대로 때리지 못하고, 곧바로 반격을 당해 점수를 내주는 패턴이 반복됐다.
"1~2세트는 말 그대로 끌려갔다. 우리답지 못하게 연결이나 수비 첫 터치나 잘 되지 않았다. 승패를 떠나 경기력이 살아나야 다음 경기를 잘 치를 수 있을 거 같다."
그래도 수확은 고예림이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는 것. 정지윤이 부상으로 빠진 사이 주전으로 나서면서 좋은 컨디션을 찾았다.
반면 정지윤은 아직 많이 떨어져 있는 상황이다. 그러다보니 모마의 부담이 커질수밖에 없다.
"김다인의 경우 리시브가 잘될 때와 안될 때의 차이가 아직 너무 크다. 첫 터치가 강하면 토스가 힘에서 밀린다. 후반기 첫 경기니까, 앞으론 좀더 좋아질 거라 기대한다."
김천=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홍진경,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허락?…"제가 무슨 자격으로"[SC이슈 ]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