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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은 "내가 산 아파트가 있었는데 그걸 팔아서 막내 독일 유학을 보냈다. 근데 그걸 물어내라고 할 수 있나"라고 밝혔다. 또 "(윤)여정이와 결혼하고 살다가 미국을 갈 때, 아파트를 작은 누나에게 줬다. 엄마 모시는 걸로 가지고 있으라고 했는데, 다시 돌아온 후 아파트를 달라고 하니 갈 곳이 없다고 했다. 어쩌나. 그렇게 (가족에게) 아파트 2채를 뺏겼다. 그걸로 복을 받아 잘 살고 있는 거다"라며 가족애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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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영남은 배우 윤여정과 1974년에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뒀지만 조영남이 외도하며 1987년 이혼했다. 이후 1995년 18세 연하 여성과 재혼해 딸을 입양했지만 또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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