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킥오프까지 몇 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몸풀기를 마친 리버풀 주장 버질 반다이크가 터널에 들어서자 토트넘 마스코트 키즈들이 환호했다. "반다이크!"의 이름을 외치며 반색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수비수이자 스타플레이어를 향한 단순한 환호성이 아니었다. 반다이크가 의례적인 하이파이브를 하며 라커룸으로 들어가려는 순간 마스코트 키즈 중 한 명이 외쳤다. "반다이크, 토트넘으로 와요. 우리팀에 지금 좋은 수비수가 없어요!" 스카이스포츠 생중계에 완벽하게 들려온 간절한 '스카우트' 제안에 방송국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 진행자인 마크 채프먼은 "최고의 가치를 가진 마스코트"라고 인정했다. "아이들이 리버풀 선수들에게 아주 정직하다"면서 "토트넘의 마스코트는 리그 최고의 가치를 가진 마스코트다. 매주 홈경기에서 항상 큰 즐거움을 선사한다"고 평했다.
"이적시장이 닫힌 후 다빈손 산체스를 보내면서 위험을 감수하게 됐다. 우리가 영입하려던 센터백을 추가영입할 수 없었고 초반에는 괜찮았지만 미키 반더벤과 에릭 다이어의 이슈가 생기면서 다른 센터백을 구하지 못했다. 젊은 애쉬 필립스가 막 팀에 합류했고 그런 위험이 다시 재발되는 것을 막아야하기 때문에 1월 이적시장에서 수비수 영입은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적합한 인재가 와야 한다. 단순히 '다른 몸 하나'를 데려오는 게 아니라 올바른 사람을 데려오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7년째 병간호' 태진아, 결국 오열 "♥옥경이 치매 낫게 해주세요"(조선의사랑꾼)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전현무, 다이어트후 확 달라진 비주얼 "母도 살 찌워라 잔소리"(아빠하고) -
故최진실 딸 최준희, ♥11세 연상과 결혼 앞두고 결심했다.."이판사판 웨딩 다이어트" -
사야, 子 하루 돌잔치서 눈물.."♥심형탁, 한국 가족 없다고 말하지만 우린 가족 많아" -
이상아, 미모의 母+딸과 가족사진..우월한 3대 유전자 -
“이병헌 母 아니고 이민정 시어머니?”…‘100만 조회수’에 놀란 BH 어머니 근황 -
심형탁♥사야 혼혈 子, 한복 입고 돌잔치..日 외가식구 총출동(슈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미소천사 컬링 아이돌' 5G, 올림픽 메달 보인다" 日 이어, 中까지 10-9 재역전승! 韓, 2위 도약…신들린 샷, 8년 만의 포디움 입성 유력
- 2."손흥민 없는데, 토트넘 살릴 수 있나" 프랭크 후임 투도르, 토트넘 첫 훈련 지휘…강등만 피해도 임무 '끝'이지만
- 3."초대박!" 日 미쳤다…올림픽 새 역사 폭발, '역대급 뒤집기' 쇼트 최저점 5위→프리 최고점 1위 눈물의 '금메달' 획득
- 4.미쳤다! 금메달 브라 노출 한번에 100만달러 횡재, '유튜버 복서 연인' 레이르담…온갖 논란, 실력은 '찐'. 멀티 메달 돈방석
- 5.日 폭발적 반응! "한류 배우 같잖아!"…韓 여자 컬링 '5G' 세계랭킹 3위 압도적 실력→비주얼 관심 화제 만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