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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은 지난해 5월, 58년 만의 유럽대항전 우승컵을 선물한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과의 이별했다. 모예스 감독은 2022~2023시즌 유로파컨퍼런스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1980년 FA컵 우승 이후 웨스트햄이 들어올린 첫 메이저 트로피이자, 1965년 이후 첫 유럽 대회 우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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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은 올 시즌을 앞두고 새로운 선수 영입에 1억3000만파운드(약 2340억원)를 투자했다. 시즌 개막전 다크호스로 평가받았다. 하지만 현재 승점 23점(6승5무9패)으로 14위에 처져있다. 웨스트햄은 "로페테기 감독과 그를 보좌했던 코치진도 함께 팀을 떠나기로 했다. 후임자 선임은 현재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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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페테기 감독은 울버햄튼의 재정적인 문제로 이견을 보인 끝에 결별했다. 로페테기가 웨스트햄을 떠난만큼 황희찬의 이적설은 수면 아래로 가라앉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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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 감독은 브라이턴을 성공적으로 이끈 후 2022년 9월 첼시의 지휘봉을 잡았다. 그러는 그는 한 시즌을 채우지 못하고 2023년 4월 경질됐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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