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층간소음 논란에 휩싸였던 개그맨 겸 영화감독 안상태가 근황을 전했다.
9일 오후 방송되는 MBN '특종세상'에서는 층간소음 논란 이후 자취를 감췄던 안상태의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한 분식집에 방문한 안상태에게 상인은 "요즘 TV에서 잘 못 본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이에 안상태는 "그렇다. 또 불러주시지도 않아서 (활동을 못 하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안상태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밥도 못 먹으러 가겠더라. 식당에 딸하고 들어가는데 죄인 같더라. 근데 더 억울하다. 그게 아닌데"라며 과거 층간소음 논란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안상태는 제작 일을 하고 있다고. 카메라 앞에 서는 대신 카메라를 잡게 됐다는 안상태는 "제작해서 수익이 얼마나 나오느냐"는 질문에 "1년 수익이 32만 원인가 그렇다"라며 솔직히 답했다.
한편 안상태는 2021년 1월 층간 소음 가해자로 지목돼 도마 위에 올랐으나 민사 소송을 통해 논란에서 벗어났다. 안상태로부터 층간소음 피해를 보았다고 주장한 아랫집 거주민은 과거의 사진을 이용해 실제와는 다른 내용을 온라인상에 올린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안상태 측 변호인은 "피해자라 주장한 이는 안상태가 층간소음 방지를 위해 노력한 사실을 인정하고 일부 사실과 다르거나 오해의 소지가 있는 표현이 포함되었음을 인정했다"며 "안상태와 가족들이 겪은 정신적 고통에 정중히 사죄했다"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
“조깅하다 돌연 사망” ‘53세’ 김석훈, 러닝 열풍 뒤 숨은 위험에 ‘충격’ -
'700억 부동산' 권상우♥손태영, 17세 子에 차 선물 "긁고 다닐테니 중고로" -
김지석, 첫 가족상에 큰 충격 “건물주 꿈 부질없더라" -
'기러기 아빠' 정형돈, 결국 '돈까스' 재도전 선언 "저 다시 팝니다" -
"라엘아 안녕" 장영란도 속았다… 홍진경, '붕어빵 딸' 똑 닮은 긴 생머리 리즈 시절 -
'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子, '200억 상속' 포기한 진짜 이유 "유산 아닌 부담" -
‘영철♥과 오늘(4일) 결혼’ 29기 정숙, 위고비 없이 4kg 감량…핼쑥한 신부 -
[공식] 안젤리나 졸리 딸 샤일로, 다영 뮤비 출연 비하인드..“오디션으로 뽑혔다”
- 1.'와 1군 0G 1루수뿐' KIA 왜 전원 2군행 파격 택했나…"컨디션 언젠가 올라오겠지? 시간 없다"
- 2.날벼락! '홀드 1위' 22세 필승조 부상이탈…"팔꿈치 피로골절 진단 → 수술 예정" [수원체크]
- 3.'KBO 48승→ML 65승' 역수출 신화 다시 출발. 트리플A 5이닝 무실점 쾌투
- 4."2만532명의 함성!" '조위제→이승우 연속골' 전북 현대, 울산 HD 2-0 잡고 '100번째 현대가 더비' 주인공…제주 SK, 부천FC 1-0 누르고 '시즌 첫 승리'
- 5.'타율 0.111+삼진 11개' 발끈한 김영웅의 방망이 '도끼질' → 국민유격수는 어떻게 봤나 [수원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