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소유진이 뜬금없는 과거 소환에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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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은 9일 "나 한테 왜 이러는 거야~내가 어제 예쁜 모자 사진도 올려 줬잖아!"라며 한 패션 커뮤니티의 글을 리그램했다.
소유진이 리그램한 이 패션 커뮤니티는 "그녀만의 스타일로 큐티 섹시를 소화하는 과거 소유진의 모습들!"이라며 과거 예능과 드라마 등 다방면에서 활약했을 당시 소유진의 모습들을 소환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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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사진 속 소유진은 청순하면서도 러블리하고, 또 섹시한 팔색조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모은다.
이를 본 팬들은 "미모가 눈이 부시다" "젊은 시절에도 예뻤다" "원조 로코퀸이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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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작 소유진은 해당 게시물을 보고는 "나 싫어하는 거냐. 뿌앙"이라며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15세 연상의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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