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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은 2020년 샘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배우 황정민, 박정민, 백주희 등과 한솥밥을 먹어왔지만, 약 5년 만에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며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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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에서 반장 이강훈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현재는 SBS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에서 우정훈 역으로 출연 중이며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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