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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네 슬롯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9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2024~2025시즌 카라바오컵 4강 1차전에서 0대1로 패했다. 두 팀은 2월 7일 리버풀의 홈인 안필드에서 4강 2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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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다이크는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옐로카드가 분명했다. 그가 1분 뒤 결승골을 넣은 것은 우연이었다고 생각한다. 내 생각에 심판이 실수를 한 것 같아서 그렇게 말했다. 그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다. 하지만 그건 꽤 분명했다. 사이드 라인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옐로카드가 나왔어야 한다고 정확히 알고 있다. 이것이 우리가 패한 이유라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경기에서 중요한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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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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