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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로 활동하게된 이유도 전했다. "나는 늘 읽고 쓰기를 좋아했고 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했다. 쓰기는 요리와는 매우 다르지만 내 생각에는 최고의 예술을 보여주는 방식이 요리이고 다음은 쓰기인것 같다. 다른 예술 장르도 있지만 나에게는 이 두가지가 최고의 예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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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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