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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에스더는 "남편은 제 의대 1년 후배였다. 모태솔로였던 남편이 당시 좋아하던 여학생에게 차였는데 남편은 본인이 가난해서 차였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의학 전문 기자 모집 소식을 보고 본때를 보여주리라 결심해 기자가 된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 세미나에서 남편은 신문사 패널로, 저는 전임의로 만나게 됐다. 남편이 제 옆자리 왔는데 당시 저는 다른 남학생과 캠퍼스 커플이었다. 저한테 남친 이야기를 묻길래 헤어졌다고 했다. 그날 5시간 얘기하고 3주 만에 프러포즈를 받고 94일 만에 결혼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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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여에스더는 "성형설이 많은데 칼은 안 댔고 주사기는 댔다. 3년 반 전부터 교정을 해서 불규칙한 치아가 바로 잡히면서 광대가 들어갔다. 약간의 보톡스로 턱이 갸름해졌다"라며 치아 교정과 시술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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