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가 LG 트윈스와 함께 스포츠윤리교육을 실시했다.
스포츠윤리센터는 지난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프로야구 LG 트윈스 선수단 및 코치진 120명과 함께 스포츠윤리 및 성폭력?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국민체육진흥법 제18조11에 근거한 이번 교육은 스포츠 인권침해 및 성폭력·폭력을 예방하고 이를 대처하는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LG는 지난 2023년부터 스포츠윤리센터 찾아가는 스포츠윤리교육을 진행한 바 있으며, 2025년 올해는 선수단 첫 일정으로 현장 교육을 통해 스포츠 비리 및 인권침해 예방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번 교육에서는 스포츠윤리센터 김진훈 강사가 스포츠 인권 및 윤리에 대한 개념, 인권침해 및 음주운전, 승부조작 예방 및 대처 방안을 주제로 선수들과 함께 교육을 진행했다.
스포츠윤리센터에서 진행하는 체육인 법정의무교육인 성폭력 등 폭력 예방 교육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현장 교육)을 통해 수강할 수 있다. 찾아가는 스포츠윤리교육은 스포츠윤리센터 교육홈페이지(스포츠윤리 런)를 통해 신청하면 전문 강사 파견 및 강사비 전액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스포츠윤리센터는 "2025년에도 체육계 인권침해 예방 및 스포츠 비리 근절을 목표로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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