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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자리에 참석한 권은비는 "라이즈 소희의 친누나를 1대 1로 심사하게 됐다"며 "유튜브에서 이미 노래를 본 적 있었지만 실제로 보니 더 놀라웠다. 정말 유전자의 힘이 무섭더라"고 전했다. 이어 "이런 아들과 딸이 있다면 부모님이 얼마나 행복하실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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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형은 "가수 출신 참가자들이 많아 공감도 되고 선배로서 응원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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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언더커버'는 12일 오후 7시 40분 첫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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