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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팬미팅은 대만 영화 '1977년, 그해 그 사진'의 크랭크업 소식 이후에 진행되는 만큼 현지 팬들의 기대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평소에도 지독한 팬 사랑으로 알려진 진영은 직접 습득한 현지 언어로 팬들과 가까이서 소통을 예고했다. 영화 촬영을 위해 약 두 달간 체류했던 대만 생활의 비하인드는 물론 풍성한 코너들까지 함께 즐기며 또 하나의 소중한 추억을 쌓아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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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해에는 아시아와 중화권에서 최고 흥행 기록을 달성한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의 국내 리메이크작 출연 소식과 제작기가 공개되면서 대만 작품들과 깊은 인연을 이어온 진영이기에 그의 현지 활동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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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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