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진태현이 반려견의 수술 소식을 전했다.
10일 진태현은 "우리 개딸 수술날"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아 진짜 너무 슬프다. 제주도와서 수술이라니"라며 안타까운 심정을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진태현은 반려견을 안고 병원에서 대기 중인 모습. 긴장했는지 굳은 표정이 안쓰러움을 자아낸다.
앞서 2019년 대학생 딸을 입양했던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지난 5일 두 딸이 생겼다고 밝혔다.
진태현은 "저희에게 멋진 양딸이 생겼다. 경기도청 엘리트 마라톤 선수와 제주도에서 간호사 준비를 앞두고 있는 미래의 간호사"라며 "한 명은 작년부터 한 명은 오래 전 보육원에서부터 지금까지 저희와 함께 해왔다"라 밝혔다.
다만 법적 입양은 아니라며 "저희가 딸들이 생긴 건 맞고 아이들도 엄마 아빠라 부르며 저희와 함께 한다. 하지만 아직은 법적 입양은 아니다. 법적 절차를 할 수 없는 상황의 친구들도 있어 일단 모두 가족처럼 지내고 있다. 그냥 예쁘게 지켜봐달라"고 했다.
이후 8일 진태현은 세 명의 딸을 입양한 사실에 대해 많은 응원이 쏟아진 것에 대해 "여러분! 는 좋은 사람 착한 사람 선한 사람이 아닙니다. 선함을 이미지로 포장하는 그런 사람은 더욱 아닙니다. 그런 거 할 시간에 운동장을 두 시간 더 뛰겠습니다"라며 겸손함을 보였다.
그는 "요 며칠 여러분의 칭찬과 응원이 너무 과분하여. 감사와 함께 글을 쓰면서 인사합니다. 혹시 저를 우리 부부를 응원해 주신다면 주변의 힘든 친구들에게 커피 한잔 식사 한 끼 대접해 주세요. 시간을 내어 누군가를 보살펴 주세요"라며 독려해 감동을 자아냈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공개 입양한 대학생 딸을 두고 있다. 지난 2022년 임신 소식을 전했던 부부는 예정일을 20일 앞두고 유산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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