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펜싱 영웅' 오상욱과의 남다른 투샷을 공개했다.
전현무는 10일 "오늘 밤 '전현무 계획' 대전! 오상욱의 자비없는 비율"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전현무는 이날 오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의 게스트로 출연한 오상욱과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키 192cm인 장신 오상욱 옆에서 전현무는 다소 움추린 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이날 방송되는 12회에서는 대전에서 초중고대를 모두 나오고 현재도 대전시청 소속인 진짜 '대전의 아들'이자 '5천만의 펜싱 영웅'인 오상욱이 출연해, 전현무-곽튜브(곽준빈)과 함께 '오상욱계획'을 선보인다.
이날 전현무는 '먹친구' 오상욱과 만나기 전, 곽튜브에게 "넌 (상욱이) 본 적 없지? 키가 살벌하다. 192cm다"라고 귀띔한다. 곽튜브는 "그 얼굴에 키가 192cm면 슈퍼 알파메일이네"라며 '찐' 감탄하고, 전현무는 "웬만하면 (상욱이랑) 같이 서있고 싶지 않다"고 마음의 소리를 내뱉는다.
잠시 후, 오상욱과 만난 두 사람은 곧바로 키부터 확인한다. 이후, 오상욱 옆자리를 피하기 위해 살벌한 자리다툼을 벌여 짠내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의 격찬을 받은 '오상욱계획' 속 맛집이 공개될 에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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