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시네, 뼈다귀네" 발레 안무가 윤혜진이 마른 사람을 향한 이 같은 발언을 두고 실례임을 지적했다.
윤혜진은 10일 "뚱뚱한 사람들한테 '살덩이들, 덩치 크네'는 실례고 마른 사람한테는 '가시네, 뼈다귀네'는 왜 쉽게 말할까?"라고 다소 불편한 심경을 전했다.
최근 윤혜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발레 연습 중인 근황을 공유했다. 이 과정에서 발레복을 착용한 윤혜진은 여전히 완벽한 발레 자세를 선보인 가운데 갈비뼈가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매로 시선을 잡았던 바.
또한 윤혜진은 "어제 생일이라고 배가 터져라 먹었다. 단 것도 다 먹었다. 오늘 운동 세시간 각"이라면서 먹방 후 바로 운동을 하며 관리에 집중했다.
윤혜진은 국립발레단 수석 무용수 출신으로, 오랜 시간 발레를 해온 만큼 관리를 하며 마른 몸매로 살아왔던 바.
그런 그녀를 향한 반응은 '가시네, 뼈다귀네' 였던 것으로 보인다. 이에 윤혜진은 "마른 사람한테는 '가시네, 뼈다귀네'는 왜 쉽게 말할까?"라며 실례되는 반응임을 지적했다.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를 통해 소통 중인 윤혜진은 자신만의 운동법과 식단 등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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