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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는 장영란 섭외로 출연한 것에 대해 "다른 토크쇼 나가서 내 이야기하는 거 자체가 별로"라며 툴툴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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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쌍수하고 오락부장을 맡고 고3을 망치고 나이트를 출입하고 공부로는 글렀다고 생각했다"며 "쌍꺼풀은 신의 한수엿다. 만약 그때 쌍수를 안했으면 어렵게 살고 있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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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는 "그때 내 돈벌이가 좋았다. '웃으면 복이와요'에서 '우이씨' 유행어가 터졌다. 시청률 36% 프로그램이라 서울역 가면 나를 다 알아봤다"며 "데뷔 후 6개월만애 떴다. 무명시절이 없었다. 지금까지 한 주도 쉰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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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으로는'X맨'에서 호통 개그가 먹힌 뒤 '무모한 도전'에 멤버로 들어갔다가 잘리고 '무한도전' 정식 멤버로 터졌다. 현재 공중파 예능은 '사당귀' 1개 하고 있다는 박명수는 "의미없이 많은 프로그램을 하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방송은 죽을??까지 하고 싶다. 녹화장에서 쓰러지고 싶다. 산재 받을 수 있게 이왕이면 공중파에서 쓰러졌으면 좋겠다"고 열정을 내비쳤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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