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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조아람은 환한 미소로 스튜디오에 등장해 만나고 싶은 사람으로 윌슨을 꼽으며 유쾌한 웃음을 안겼다. 이어 아기자기한 취향과 깔끔한 인테리어로 꾸며진 '아람 하우스'를 공개하며 풍수지리를 고려한 가벽 배치와 공간마다 직접 설치한 커튼 등 꼼꼼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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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람은 취미방에서 다이어리 꾸미기에 몰두하고, 소품숍 투어에서 귀여운 소품을 구입하며 사랑스러운 매력도 선보였다. 어묵볶음, 감자채볶음, 장조림, 부추김치, 더덕구이 등 다섯 가지 밑반찬을 능숙하게 만들어 '금손'의 진면목을 발휘하며 육각형 인간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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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람은 "혼자 사는 삶은 나를 알아가는 과정"이라며 뜻깊은 소감을 전했고, 자취 초보의 알찬 일상으로 활기찬 에너지를 전해 시청자들에게 긍정 에너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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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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