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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개된 영상 속 수지 씨는 다소 핼쑥해진 모습으로 나타나 "기침하는 게 너무 힘들어서 절대 감기에 걸리면 안 된다. 밤새 너무 아파 잠을 못 잤다. 집에 오니 배가 너무 당기고 아픈데 뒤척이지도 못한다. 곧은 자세로 자야 하니까 힘들었다"라며 수술후 통증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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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나는 수지 씨의 다이어트를 돕는 이유에 대해 "어머니가 지난해 3월에 갑자기 돌아가셨다. 이후 건강이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다. 그 중에서도 가족의 건강이 최고 중요하더라"면서 "수지 누나도 갑자기 잘못될까봐, 건강을 지키기 위해 직장도 그만두게 하고, 저희 집으로 출근하게 해서 운동하게 한다. 월급도 주고, 보너스도 준다. 서울에 집도 얻어줬다. 다이어터로 직업을 만들었다"고 이야기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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