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샤이니가 SM타운을 빛나게 했다.
그룹 샤이니 키와 민호는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SM타운 라이브 2025 [더 컬처, 더 퓨처] 인 서울(이하 'SM타운')'에서 솔로곡 무대를 선보인 후, 완전체 활동을 예고했다.
이날 콘서트는 SM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개최된 공연으로, 현재의 글로벌 K팝 초석을 만든 SM이 30년간 쌓아 올린 음악 헤리티지를 집대성했다. 특히 SM 소속 아티스트들은 물론, 25인의 연습생, SM 산하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 등이 출연, 기대를 모았다.
2008년 데뷔해, 히트곡 '뷰', '링딩동', '셜록', '루시퍼', '스탠 바이 미', '돈트 콜 미', '누난 너무 예뻐', '드림 걸', '누난 너무 예뻐', '산소 같은 너', '데리러 가', '줄리엣' 등을 남긴 그룹 샤이니도 역시 SM타운에 등장했다.
샤이니 완전체 공연은 볼 수 없었지만, 멤버 민호와 키의 솔로 무대를 즐길 수 있었다. 민호는 '콜 백'을, 키는 '가솔린'으로 명불허전 '빛나는 2세대 대표 K팝 아이돌'인 것을 증명했다.
키는 "잘 즐기고 계신 것 같다"라고 했고, 민호는 "어제 이어서 SM 30년을 기념하는 SM타운 콘서트에 섰다"고 인사했다.
후배들과 함께한 무대도 언급했다. 앞서 민호는 에스파 닝닝과 함께 듀엣곡 '비코즈 오브 유'를 불렀고, 키는 NCT 제노와 함께 '빌런'으로 입을 맞췄다. 키는 "제노가 잘 도와줬다. 같이 응원해 준 많은 분과 제노 군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했다.
이어 팬들에게도 인사를 전했다. 민호는 "팬 샤이니월드가 잘 보인다. 곳곳에 응원봉이 잘 보인다"고 했고, 키는 "응원봉 발광력이 좋다. 샤이니월드 시간내 주셔서 감사하다. 그외에 SM 30주년 축하해 주기 위해, 오신 분들 감사하다"고 말했다.
샤이니 완전체 활동도 예고했다. 키는 "개인 활동도 있지만, 샤이니로도 활동할 예정이다"고 했고, 민호는 "다음에는 단체로 보여줄 기회가 있을 것 같다"고 귀띔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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