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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콘서트는 SM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개최된 공연으로, 현재의 글로벌 K팝 초석을 만든 SM이 30년간 쌓아 올린 음악 헤리티지를 집대성했다. 특히 SM 소속 아티스트들은 물론, 25인의 연습생, SM 산하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 등이 출연,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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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곡도 상당하다. '캔디', '빛', '위 아 더 퓨처', '행복', '전사의 후예', '아이야!', '열맞춰!', '아웃사이드 캐슬', '환희', '우리들의 맹세', '자유롭게 날 수 있도록', '너와 나', '투지', '늑대와 양'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K팝 1세대 대표 보이그룹'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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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NCT 드림이 '캔디'로 무대를 시작, 눈길을 끌었다. NCT 드림은 H.O.T.의 히트곡 '캔디'를 2022년 리메이크한 버전으로 각종 차트와 음악방송에서 1위를 휩쓸며, 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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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드림과 '캔디' 무대를 꾸민 것에 강타는 "영광스럽게도 후배님들이 리메이크해줬다. 오늘 또 무대까지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후배 NCT 드림을 칭찬했다.
토니안도 "NCT 드림에게 폐가 안 되길 바란다. 멋진 후배와 함께 해서 기쁘다"고 너스레를 떨고 "후배들 덕분에 젊은 세대분들도 '캔디'라는 노래를 알게 돼서 뿌듯하다"며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강타는 "뜻깊은 무대를 마련했는데 한 곡으로 끝내면 아쉬울 것 같아서 한 곡 더 준비했다"고 했고, 토니안은 "행복한 하루 마무리되길 바라면서 '행복' 들려드리겠다"고 인사했다.
두 사람은 NCT 샤오쥔, 헨드리, 시온, 유우시, 라이즈 원빈, 앤톤과 함께 H.O.T. 정규 2집 수록곡 '행복'을 함께 부르면서, 팬들을 열광케 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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