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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콘서트는 SM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개최된 공연으로, 현재의 글로벌 K팝 초석을 만든 SM이 30년간 쌓아 올린 음악 헤리티지를 집대성했다. 특히 SM 소속 아티스트들은 물론, 25인의 연습생, SM 산하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 등이 출연,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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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와 태양을 연상케 하는 화려한 그래픽과 웅장한 음악과 함께 등장한 동방신기는 정규 2집 타이틀곡 '라이징 선'으로 팬들의 함성을 샀다. 뿐만 아니라 정규 9집 타이틀곡 '레벨', 정규 4집 타이틀곡 '주문-미로틱'도 불러, 데뷔 24차의 능숙함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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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언변도 웃음을 자아낸 분위기다. 유노윤호는 "SM의 역사를 즐기고 계시느냐"라며 화제의 멘트 '창민아, 생일 축하한다'를 새로운 버전으로 언급해 웃음을 샀다. "SM타운 30주년, 생일 축하한다!"라고 외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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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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