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파격적인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리사는 12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리사는 102만원짜리 루이비통 비키니를 입고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리사는 탄력있는 몸매를 뽐냈는데, 갈비뼈 부위에 꽃 모양 타투가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리사는 LVMH 그룹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넷째 아들인 프레데릭 아르노와 사실상 공개열애 중이다. 태그호이어 CEO이자 LVMH 이사인 프레데릭 아르노는 블랙핑크의 열혈 팬으로 알려졌으며, 리사와는 꾸준히 프랑스 파리, 이탈리아, 미국 등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열애설에 대해 특별한 입장을 밝히진 않았지만, 리사는 신곡 '문라이트 플라워'에서 "초록색 눈의 프랑스 소년이 날 사로잡았어"라는 가사를 넣어 열애를 사실상 인정했다는 의견이 나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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