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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4-3-3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브래들리 바르콜라, 곤살루 하무스, 우스망 뎀벨레를 공격진 조합으로 꾸렸다. 중원에 이강인, 세니 마율루, 파비안 루이스가 배치됐다. 아슈라프 하키미, 루카스 베랄두, 뤼카 에르난데스, 누누 멘데스가 수비를 책임졌다. 골문은 잔루이지 돈나룸마가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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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의 맹활약이 이어졌다. 전반 16분 페널티박스 앞에서 시도한 중거리 슈팅을 골키퍼 선방에 걸렸다. 이강인도 아쉬워했다. PSG가 승기를 잡았다. 전반 20분 하키미가 돌파 후 크로스를 올리는 과정에서 생테티엔 수비수 손에 공이 맞았고,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뎀벨레가 침착하게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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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후반 16분 프리킥에서 실점하면서 만회골을 허용하고 말았다. 분위기가 넘어갈 뻔했지만 PSG는 빠르게 수습했다. 이강인이 3선과 2선을 넘나들면서 패스를 뿌려주면서 PSG 공격을 이끌었다. PSG는 추가골 기회가 몇 차례 있었지만 공격진의 결정력 난조로 인해서 달아나는 득점을 터트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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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을 매우 성공적으로 출발하고 있는 이강인이다. 이강인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빅클럽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널이 왜 자신을 노리고 있는지를 제대로 증명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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