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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장면은 후반 24분에 벌어졌다. 라힘 스털링의 패스가 하베르츠에게 전달됐을 때, 매과이어가 수비하려고 시도했다. 이때 주심은 곧바로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매과이어를 비롯한 맨유 선수들은 매우 억울하다며 항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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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매과이어는 대폭발하고 말았다. 매과이어는 하베르츠를 향해 달려가면서 분노했다. 하베르츠도 맞대응했고, 중간에 다른 선수들이 두 선수의 신경전을 말리려고 했다. 이때 마누엘 우가르테도 하베르츠와 얼굴을 맞댔다. 하베르츠는 우가르테의 목을 조르면서 밀치는 모습이었다. 우가르테 역시 하베르츠의 유니폼을 강하게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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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의 전반적인 여론은 매과이어 편이다. 하베르츠는 페널티킥을 얻어내려고 넘어졌으며, 우가르테와의 퇴장까지도 유도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VAR 판독이 없다는 점을 악용했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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