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예상대로 파리생제르맹에 점점 더 다가가는 모습이다.
14일(한국시각) 레퀴프는 '파리생제르맹과 나폴리는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이적에 대해 원칙적 합의에 도달했다. 보너스를 제외하고 7000만유로 규모'라며 '법적 세부 사항이 아직 남아 있다. 이것이 해결되면 조만간 프랑스로 넘어거 메디컬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크바라츠헬리아는 나폴리서 마라도나의 재림으로 불리고 있다. 나폴리로 이적해 107경기에서 30골-29도움을 기록 중이다. 2022~2023시즌에는 김민재와 함께 나폴리의 아무도 예상 못한 기적 같은 우승을 이끈 바 있다. 당시만큼은 아니지만, 크바라츠헬리아는 여전히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킬리앙 음바페 이탈 이후 공격진에 아쉬움이 있는 파리생제르맹이 이전부터 원했던 크바라츠헬리아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파리생제르맹이 거액을 제시하며 나폴리와 크바라츠헬리아를 흔들었다. 크바라츠헬리아의 에이전트 마무카 주겔리와 파리생제르맹의 루이스 캄포스 단장이 만나 협상을 마무리하고 있다.
에이스의 이탈로 나폴리는 당장 대체자 찾기에 나섰다. 이탈리아의 디마르지오에 따르면 놀라운 후보가 포함됐다. 손흥민과 한솥밥을 먹고 있는 티모 베르너다. 디마르지오는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1순위지만, 최근 베르너의 이름이 자주 거론되고 있다'고 했다. 이미 논의가 진행됐다는 말도 덧붙였다.
베르너는 현재 라이프치히에서 임대돼 토트넘에서 뛰고 있다. 한때 독일 최고의 공격수로 불리며 대표팀까지 승선했지만, 첼시 이적 후 내리막을 탔다. 라이프치히에 복귀해서도 기대에 미치지 못한 그는 토트넘 임대 후에도 '골 못넣는 공격수'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때문에 나폴리의 관심은 의외로 보인다.
디마르지오는 '나폴리의 스포르팅 디렉터가 바르셀로나에서 가르나초의 에이전트를 만나 여러가지를 논의했다'며 '맨유는 현재 가르나초의 이적료로 7000만파운드를 원하고 있지만, 나폴리에게는 너무 높은 가격으로 여겨진다. 나폴리가 협상을 포기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베르너가 대안으로 떠오른 이유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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