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소유진이 과거 신인 시절을 회상했다.
소유진은 13일 자신의 계정에 "데뷔 2년차 배우 소유진, MBC 신인상 받던 날"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소유진이 '2001 MBC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 소감을 말하는 모습이 담겼다. 볼살이 통통하게 앳된 모습이 깜찍해, 감탄을 자아낸다. 깜찍한 모자로 스타일링한 것도 풋풋해 보여, 미소를 짓게 하고 있다.
소유진은 해당 영상에 "영상이 자꾸 떠서 퍼왓다. 어느덧 25년차다. 그래, 그때의 기분 좋은 부담감 가지고 열심히 하루하루 지내고 있단다"라고 했다.
또 "21살의 유진아, 참 풋풋하다"라면서도 "모자는 누가 쓰라고 한 걸까?"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소유진은 2013년 외식사업가 백종원과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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