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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은 김효진을 초대한 이유에 대해 "효진이는 사실 라디오도 하면서 아이를 둘을 키우는데, 너무 애들이 차이가 나잖아."라며 "내가 5살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무엇을 해보고 싶었나 했더니, 내가 뭘 좀 안 해봤으면 좋겠는 거야. 남이 해준 밥 먹고 싶은 거야"라고 밝혔다. 이에 김효진은 "맞아. 정확해"라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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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듣고 있던 조혜련은 "나는 어땠어?"라고 물어봤고, 김효진은 "혜련 언니는 딱 화면 그대로!"라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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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효진은 평균 30~40분 정도 걸리는 제왕절개 수술을 본인은 3시간이 넘게 걸렸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알고 보니, 제왕절개를 하려고 개복해 보니 위험한 위치에 있어 수술하지 못했던 자궁근종이 수술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던 것. 이것은 개복을 하지 않으면 찾을 수 없는 공간이었기에 아이를 꺼내면서 자궁근종까지 제거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효진은 평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TBN 한국교통방송 '김효진, 양상국의 12시에 만나요' DJ를 하고 있으며, JTBC '최고의 처방 미라클 푸드'로 청취자 및 시청자들을, 지난 11월부터는 조혜련이 연출을 맡은 가족극 '사랑해 엄마'에서 엄마 역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사랑해 엄마'는 오는 3월 3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트하우스에서 공연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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