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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적인 플레이, 위치 선정 그리고 경기 운영 능력을 지닌 선수로 평가받는 그는 울산의 2025시즌 중앙 수비수 자리의 첫 영입 대상자가 됐다. 서명관은 아주대학교 소속으로 2022년 단일 시즌 동안 제58회 추계대학연맹전 우승과 수비상, 대학축구연맹전 3위와 우수 선수상 수상을 이뤄냈다. 이른바 한국 축구 유망주 등용문을 모두 거친 서명관은 같은 해 U-21 대표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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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일취월장, 지난 시즌에도 리그 21경기에 출전하며 팀의 주전으로 활약한 서명관은 서아시아 축구 연맹(WAFF) U-23 챔피언십 대표팀에도 호출돼 전 경기에 출전해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이후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에서도 경기에 나서며 소속팀과 대표팀을 오가며 백방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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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발표 직후 울산의 전지 훈련지인 두바이로 향한 서명관은 "2월에 바로 경기에 나서고 싶다. 그것을 목표에 두고 훈련에 임할 것이다. 좋은 선배들과 함께하며 많이 배울 것이다. 그리고 팀에서 얼른 자리를 잡는 것이 이번 시즌 목표다. 팀에 최대한 기여하고 팬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고 싶다"고 입단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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