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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머리였던 율희는 숏컷으로 머리를 싹둑 잘랐다. 율희는 "몇 년 만에 단발인 거지. 5년 만이다.쌍둥이 임신했을 때 잘랐다. 저는 매번 임신 때마다 단발로 잘랐다. 심경의 변환지 뭔지 모르겠는데 임신하고 항상 단발이었다. 씻는 것도 너무 힘들고 그래서 자른 거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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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인정한 율희는 "필요할 때 감정을 쏟고 필요할 때 공감하고 그런 방법이 생긴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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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민환은 이와 관련해 매니저와 나눈 문자까지 공개하며 다시 한 번 결백을 호소했지만 매니저마저 "수면욕은 힘든 거다. 너 없는 시간에 애 봤을 거 아니냐", "식구 많아서 (율희가)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힘들지" 등 율희를 옹호해 또 한 번 비판 여론에 직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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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최민환은 지난달 "녹취록에 나왔던 호텔, 모텔도 혼자 있고 싶어서 간 거였고 이걸 믿어달라 하는 것도 제가 생각했을 때 쉽게 이해가 가지 않는다"며 "저도 변명할 방도가 없었다. 진짜 아니라는 것만 알아주면 좋겠다"고 결백을 호소했다. 한 팬이 녹취록에서 최민환이 피임기구를 요청했다는 내용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자 최민환은 "난 묶은지 오래 됐고 콘돔 필요 없다"고 정관수술까지 밝혔지만, 최민환의 호소는 통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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