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맨유와 아스널은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FA컵 3라운드에서 격돌했다. 연장까지 치렀지만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고, 결국 승부차기가 펼쳐졌다. 여기서 맨유가 힘겹게 5대3으로 승리하며 FA컵 4라운드에 올랐다. 아스널은 탈락.
Advertisement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14일 '맨유와 아스널 구단이 FA컵 경기에서 나온 난투극으로 인해 승점 감점까지 나올 수 있는 FA 진상 조사를 받게 됐다'고 보도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후반 25분 매과이어의 파울로 페널티킥이 선언됐을 때 양팀 선수들이 폭발했다. 난투극이 펼쳐졌다.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와 하베르츠가 몸싸움을 했고, 마누엘 우가르테는 하베르츠를 머리로 들이받았다.
FA가 이 사건을 예사롭게 보지 않았다. 곧 조사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조사 결과에 따라 선수들에게는 벌금이 나올 수 있고, 심한 경우 구단에 승점 감점 징계도 나올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전 프로경기심판기구(PGMOL) 소속 키스 해킷은 영국 축구전문매체 풋볼 인사이더를 통해 선수들을 통제하지 못한 두 구단에 승점 감점 등의 제재가 나올 수 있다고 언급했다. 해킷은 "선수가 상대 선수를 머리로 들이받는 장면이 나온 집단 난투극은 FA의 조사대상이 된다. 몇 년 전에도 나는 21명의 선수가 벌인 대규모 난투극을 목격했다. 관련자가 한 두명이 아니어서 누구도 당시 레드카드를 받지 않았다"면서 "그러나 이후 FA에 자세한 보고서를 제출했고, 조사가 진행돼 두 팀 모두 승점 감점 징계를 받았다. 이번에도 맨유와 아스널이 선수들을 통제하지 못한 혐의로 처벌 받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