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과 한진칼, 아시아나항공이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임원인사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항공사로 새롭게 도약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14일 한즌그룹에 따르면 대한항공에서는 우기홍 대표이사 사장이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했고, 지주회사인 한진칼에서도 류경표 대표이사 사장이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대한항공의 승진 인사는 우기홍 부회장을 비롯해 총 18명 규모다. 엄재동 전무와 박희돈 전무가 부사장으로, 고광호 상무 외 2명이 전무로, 김우희 수석 등 12명은 신임 상무로 승진했다. 아시아나항공도 15명 규모의 인사를 실시했다. 송보영 외 2명이 부사장으로, 서상훈 외 4명이 전무로, 박효정 등 7명은 신임 상무로 선임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안전과 서비스라는 근간을 토대로, 통합 항공사로서의 성공적인 출범에 대비한다. 특히 특히 글로벌 항공업계 리더로서 위상을 한층 강화하고, 국내 항공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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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안전과 서비스라는 근간을 토대로, 통합 항공사로서의 성공적인 출범에 대비한다. 특히 특히 글로벌 항공업계 리더로서 위상을 한층 강화하고, 국내 항공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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