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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스널전을 앞둔 화요일 오후 기자회견에서 베르너가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 문제에 대한 모든 세부 사항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스캔 결과도 나오지 않았으나 베르너가 아스널전에 출전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전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부상을 입은 사람은 베르너뿐이었다. 햄스트링을 다쳤다. 우리는 스캔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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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당장 16일 영국 런던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를 치른다. 빡빡한 일정 속 쉽지 않은 상대를 만난다. 아스널은 절대 질 수 없는 라이벌이다. 이런 상황에서 베르너까지 결장하며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고민이 커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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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샬리송은 재활에 나섰고, 북런던더비 출전에 나설 수 있게 됐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히샬리송은 훈련에서 정말 좋아 보였다"며 "히샬리송은 준비가 된 것 같아서 다시 경기에 출전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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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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