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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을 원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이강인은 스페인과 프랑스 무대에서 자신의 재능을 입증했다. 발렌시아(스페인) 유스 출신으로 2022~2023시즌 레알 마요르카(스페인)에서 꽃을 피웠다. 그는 2022~2023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6경기(선발 33)에서 2840분을 소화했다. 6골-6도움을 폭발했다. 이강인은 2023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파리생제르맹(PSG)으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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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발끝은 더욱 뜨겁다. 그는 팀 사정상 선발과 벤치, 다양한 포지션을 오가고 있다. 실제로 이강인은 이날 지난달 11일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와의 UCL 리그 페이즈 경기 이후 약 한 달 만에 풀타임을 뛰었다. 리그1에선 지난해 11월 10일 앙제와의 11라운드 이후 2개월여 만이었다. 하지만 그는 이런 상황에서도 제 몫을 충분히 해내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 앙제와의 원정 경기에선 2골-1도움, 프로 첫 '트리플 공격포인트'를 달성하기도 했다. 그는 리그에서만 6골-3도움을 기록했다. 현재 페이스라면 이강인은 '커리어 하이' 달성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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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시장 관계자는 "토트넘이 손흥민 영입으로 한국은 물론, 아시아 팬들을 사랑을 쓸어 담고 있다. '라이벌 구단' 아스널 입장에서는 특히 벤치마킹을 원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PSG도 마찬가지다. PSG는 이강인의 재능은 물론, 그를 통해 얻는 부가 수익을 포기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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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프랑스 언론 르10스포르트도 11일 'PSG는 (이강인에 대한) 4400만 유로의 제안도 거절할 것이다. PSG는 임대에 대한 얘기도 있었지만, 이적료로 4400만 유로 그 이상을 원한다. 이강인 이적에 대한 얘기는 이미 종료됐을 것으로 보인다. 이강인은 PSG에서 시간을 보낼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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