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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나에겐 행복이 가장 중요한데 이 일을 하다 보면 타의에 의해 하게 되는 일이나 듣는 말이 많아요"라며 타의에 의한 스트레스가 가장 큰 고민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제가 찾은 해결책은 간단해요. 내 인생의 주인은 나니까 주체적으로 살면 해결되더라고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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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장원영은 오디션 프로그램에 대해 회상하며 "어린 나이에 서바이벌 오디션에 나갔을 때는 모든 게 낯설고 두려웠어요. 하지만 그 시간을 통해 정말 많이 성장할 수 있었어요"라고 했다. 이어 "처음에는 아무도 저를 알아봐 주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제 이름을 불러주는 분들이 생기면서 조금씩 자신감을 얻었어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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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에 대한 애틋함도 털어놨다. 그는 "팬분들이 저를 보고 웃는 모습을 보면 그게 가장 큰 힘이 돼요. 제가 그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다면 더 열심히 하고 싶어요"라며 "어린 친구들이 저처럼 꿈을 키워가는 모습을 보면 책임감을 느껴요. 그들에게 좋은 롤모델이 되고 싶어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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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15일 인천지법 형사11단독 김샛별 판사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과 모욕 등 혐의로 기소된 유튜버 A(36·여)씨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추징금 2억 천만 원과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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